2015년 6월 5일 금요일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 사랑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혹시나 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기를 바란다.

초반에 너무 어려워서 그만둘뻔 했는데, 고비를 넘기니 보물이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뒤에 제자 라이너 풍크의 글부터 읽고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다. 에리히 프롬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왜 이 책을 썼는지 알고나면 좀 더 잘 읽힐 것 같다.







이 책이 나에게 던진 메세지는

'사랑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

였다.

학창시절 어디선가 들어본 '에리히 프롬'이라는 이름. 그가 얼마나 당시 인류가 처한 위기를 깊이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와 일상을 통해 노력하고 실천하였는지 읽는 것은 내게 감동이었다. 특히나 제자 라이너 풍크가 묘사한 에리히 프롬의 따뜻하고도 강렬한 시선은 내가 너무나도 갖고 싶은 시선이다.






(나중에 좀 더 생각을 덧붙일 예정이다.)

댓글 1개:

  1. 내가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고 너한테 말했었나? 작년에 읽은 것 같은데. 나는 다 읽고 필사하고 싶을만큼 좋았어 ㅎㅎ 아직 필사는 안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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